[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내일보내면 모래는 도착합니다.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2-12-04 23:36
조회수: 1309

ː[장석영님께서 남긴 내용]
ː지난 번에 보내주신 배즙과 서비스 무, 배식초들은 잘 도착했습니다.
ː무청은 잘 마르고 있고 여러 가지 즙들은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ː그런데 같이 주문한 무 한 상자는 언제쯤 받아볼 수 있을까요?
ː곧 올 것 같아 외출도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ː그럼 청군백군 무들 곧 도착하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ː
ː

장석영님 미안합니다.
저번 전화로 주문하여주셨군요.
한참을 찾아헤메였습니다.
메일이나 게시판에 올라온글은 날짜별로 정리를 하여두는데
내가 태만햇습니다. 내일보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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