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래 주문까지 발송 하였습니다.
♧쑥인절미를 미처 만들지 못하여 주문에 응하지 못 하였습니다. 미안 합니다.
서둘러 만들겟습니다.
♧멸치젓을 몇일간 보내지 못하여 오늘은 마음먹고 찾앗습니다. 충분한 양을 두고도
보내지 못하여 면목이 없습니다. 이제 한달간은 염려 없습니다.
♧어제 시작하여 오늘 새벽에 만든 이번의 식혜는 밀엿기름 식혜입니다.
그게 확실하게 냉동이 되어 얼음 덩어리로 가면 여름날 에도 하루정도는 별문제 없는데
이게 살얼음 상태로 대전에 이자윤 님에게 갔습니다. 수령즉시 일단 냉동칸에 넣어 두시기 부탁 드립니다.
밀엿기름 식혜가 색상이 좀 붉어서 그렇지 맛은 보리엿기름보다 한수 위 이고 삭힘 능력도 훨씬 강합니다.
이번 식혜는 제대로 삭혀서 출발 하였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채소즙 이나 과일즙 포장기가 별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나
10 여년을 사용하였기에 지난 가을 주문한 새 포장기 2 대가 오늘에야 도착 하였습니다.
별다른것도 아닌데 주문 조건이 그사람들 여러 여건에서는 까다로웠던 모양입니다.
나는 이걸 앞으로 2 달은 수고 하여야 사용할수 있게 다시 내가 수정 보완 하여야 하는데
다른 농사일이 바쁜상황이라 이일은 밤에만 하여야 할텐데 내가 이겨 낼런지 걱정 입니다.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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