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드디어사과가..@#

글쓴이:

김혜성

등록일: 2003-08-01 20:21
조회수: 548

목마르게 사과를 기다렸던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과가 제게도 돌아오리라 믿으면서..

사과한상자 (많이 없으면 그냥 알아서 보내주시길.)
튀밥1
초마늘1
황매실1

이렇게 보내주세요..

사과가 어찌될지 모르니
받고서 입금할게요..

주소는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1동///번지
이구요.

전화번호는 963-////입니다.

입금자성함은
어릴때부터
자연스러움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어머니

-안명자-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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