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을 빨리하여 추석전에 발송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것같기는 합니다..
이게 수확을 일부만 당겨서 정미를 하면 될것은 같은데 덜익은 청미가
맛은 좋은데 ~~ 하여튼 그렇게 할려고 준비들은 하고 있읍니다..
보리쌀 문제 인데요~~ 보리나 밀은 는 옜날에는 쌀값의 절반정도인데
이제 세월이 지나서 보리나 밀의 금액이 쌀을 넘어가기에 지금
보리를 2 Kg 에 5000 원이 계속판매 하였는데 이번 추석후에 새쌀이 나오면서
보리쌀도 같은 금액인 2 Kg 에 7000 원으로 정할것 입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실제로 농사를 하여보면 보리나 밀이 더 어렵고 힘이 들어서 입니다.
여러 국내 사정이 그렇습니다..
비가내리지 않아야 하는데 월요일 비가 전국에 내리는 다는데 걱정입니다...
사진의 3 번째의 사진은 12 일 후의 사진이라 그만큼 날마다 나락이 익어가는
사진 입니다.. 3 번의 바닥에 풀이 많은데 그걸 예취기로 풀을 베어야
작업이 가능하여 이제 수확을 할려면 여러 준비들이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것이
날씨가 비가 내리지 않아야 하는데 그게더 걱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