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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내가 관광차로 타고 송광사 놀로가기에 나는 하도 일이많아 같이가지 못하다고 하면서 동내는 내가 지킨다고 뻥을 치고 마누라는 관광차고 나갔고~~ 사실은 나는 계획이 농업기술관계 박람회에 공부하러 가는데~~ 마누라 모시고 다니면 엄청거시기 해서 전혀 말을 하지않고 동내나가고 나는 밭에 간다하고 말을 했지만 ~~나는 농업박람회에 가서 점심먹고 급히 와서 택배는 발송을 할것 입니다.. 대봉은 어제 저녁에 8 상자는 준비하여 두었기에 바로 발송하면 되고요~~ 금액은 원래 생각이 33000 원은 택배는 생각을 아니했는데 정영희님의 말이 택배는는 포함이나 하는 질문이라 아닌데 했다가 그렇게 생각을 하였니다.~~` 택배포함 33000 원이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하여튼 동내가 그리고 내집이 비어 있으니 집이나 지커주시고 대추좀 남아 있고 어름도 많이 남아 있으니 그거 잡수시고 집을 지켜 주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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