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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토마토가 더 필요해서요^.^@#


글쓴이: 조설희

등록일: 2004-05-31 09:39
조회수: 557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전 종일 옷정리 하느라 먼지를 실컷 마셨습니다.

제가 딸부잣집 장녀라 동생이 좀 많습니다.
동생들에게 선생님이 엄선하신 토마토 맛 좀 보게 하고 싶어서요.

받는이1: 조 숙희
주 소: 대전시 서구 관저동 7-1번지
동방여자고등학교 ?학년 교무실(정확한 학년을 몰라서)
손전화:016-9782-////


받는이2: 조 경희
주 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탄현마을
풍림아파트 1605동 ////호
집전화:031-815-////(손전화가 없습니다)


받는이3: 조 선희
주 소: 충북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주은 프레지던트909동 ////호
집전화: 043-284-////
손전화:011-9846-////

받는이4: 조 수미
주 소: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번지
손전화:011-439-////


각각 토마토 1상자씩 부탁드립니다.
얼른 맛난 토마토 으깨먹고 서둘러 나가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참! 선생님 치과는요?????
         
*^^*   2000-01-01 00:00:00 [삭제]
란희씨까지 합하면 딸이 6형제? 그 유명한 성악가 수미씨가 동생? 와아~~
*^^*   2000-01-01 00:00:00 [삭제]
에궁~ 나도 같은 성씨인데...설희님 동생으로?...ㅎㅎㅎ 넘 보기 좋아요. 조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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