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 ☞ ☞ 선생님. 웃자고 그랬습니다. 죄송...^.^


글쓴이: 代辯人

등록일: 2002-12-05 09:55
조회수: 2288
 
ː젊은 사람들이 이런 장난 가끔 하거든요.
괜한 장난으로 선생님 귀한 시간만 뺐은 모양이 되었네요.
오늘 하루도 바쁘지만 많이 웃는 시간 되십시요.

그리고 배라고 쓴 것 고쳤습니다. 사과로...
제가 배만 먹어보고 사과를 못먹어봐서 배로 튀어나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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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이렇게 맛있어도 됩니까!!!! (주문이요~~~)**
김경란
 2002-12-05 1369
308  배즙 주문합니다!!! ** ( 답 변 )
안희자
 2002-12-05 1278
307  무가 안와서...**
김숙희
 2002-12-05 1411
306    ☞ 무가 안와서...
김숙희
 2002-12-05 1226
305  배추절임 작업을 2~3일 미룰까합니다.
김희규
 2002-12-05 1525
304    흠~ 복도 많지...*^^*
정경희
 2002-12-05 2172
303  무는 언제쯤 받을 수 있나요?
장석영
 2002-12-04 1516
302    ☞ 내일보내면 모래는 도착합니다.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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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가능하면..
배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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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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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2002-12-06 1390
298  무우 잘 받았습니다. 한상자 추가할수 있을까요?**
명유숙
 2002-12-04 1458
297  ‘절임배추’ 15일 이후에 발송해 주셨으면...
정경희
 2002-12-04 1566
296  보우짱~~~
김해진
 2002-12-04 1515
295  늦어서 죄송합니다.
고은정
 2002-12-04 1733
294  배즙 주문할라고 하는데요....**
강지영
 2002-12-04 1826
293  무우 배추 기다려 다른것 주문하고 함께 송금할려는데..**
성혜숙
 2002-12-04 1323
292    ☞ 요렇게 하세요 16
大便人
 2002-12-04 2181
291      ☞ ☞ 언젠가 예식장 앞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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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배가 아니고 사과인 줄 압니다,
제가 알기론..
 2002-12-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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