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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김희규님께서 남긴 내용] ːː[정미혜님께서 남긴 내용] ːː오늘은 그래도 내린눈들이 조금씩 녹아 내리고 있어서 따뜻한 햇살이 반갑고 이쁘기 그지없습니다. 동안도 안녕하셨지요? 쬐끔 죄송스런 주문을 드려야겠습니다 .무청 주문 진즉에 마감된것 알고 있지만 한번 졸라 볼랍니다...^^ ːː ːː현미 20 kg 75,000 원 ːː무청 1 박스 35,000원 ːː ːː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금호 2차 ////호 ːː정미혜 전화 번호 681- ////, 016- 602- //// 안녕히 계세요...(꾸벅) ːː ː -- - - - ː소금절임한 무청의 진가를 아는사람들만 나누자는 생각으로 ː일단 문닫아 놓은것이지 그 양은 제법 있습니다. (23 상자) ː오늘 보내드릴께요. ============================================================== 고맙습니다! 그 무청 때문에 은근히 속을 끓였는데...하하하~ ‘저는 다음에 먹지용~ ’ 말은 그렇게 떡~ 하니 게시판에 써 놓고... 조선생님, 김천애님... 다른 회원님들 무청 먹은이야기에, 더하여, 오늘 요리실에 손영기원장님까지 맛있다~ 라고 하시니. 제가 속을 끓일만도 하지요? *^^* 물론 전화드려서 부탁말씀도 올릴 수 있겠지만, 사람이 진중한 맛이 없는 것 같아서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김선생님 답변에 이 생각, 저망설임 다 접고 ‘주십시오’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쌀겨주문에 대한 ‘이런저런답변’ 잘 읽었습니다. 코끝이 찡하고 말았지요, ‘세상에 친정에서 쌀겨값까지 받느냐’ 이 말씀에.... 내심으로는 친정처럼 생각했는데요. 고맙습니다. 인사올립니다. #주문내역 *절임무청 1박스 *꿀1병(제가 큰마음 먹고 처음으로 지리산 토종꿀<한살림에서>을 2,4kg 1병에 92700원을 주고 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좋은 꿀을 구할 수 있다 하시기에 부탁드립니다. 용량은 위 꿀크기면 되겠습니다.) *은행, 생강 조금씩(가끔 기침 나는 감기에 오과차<마이너스클럽, 가정요법>가 좋은데, 얻은 것이 떨어져 갑니다. 오과차에 생강이 필요한데, 쉽게 구할 수 가 없어서요. 두었다 먹으려고, 유기농매장에서 생강을 많이 구입했는데, 전달과정에서 모두 못쓰게 되었습니다. ‘친정’이라는 말씀에 마음놓고 이것저것 부탁드려도 되는지.... ) *아무래도 대금을, 저도 몫돈으로 입금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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