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환하게 웃으시는 외삼촌과 숙모님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올 한해 하시는 일들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풍성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더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새해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그동안 또 이사를 했거든요. 이참에 배즙1상자와 무즙1상자 주문합니다. 이사한 주소는 성북구 석관2동 261-///이예요. 전화는 957-////고요. 참, 이전 글들을 읽어보니 후니맘때문에 고생하셨다고요. 후니맘은 우리 새언니예요. 산본에 살고요. 큰 애가 영훈이라 후니맘이라 했나봅니다. 지금은 주소를 아셨는지 모르겠네요. 급한대로 전화번호 알려드립니다. 031-394-/////011-537-//// 새언니이름은 김은실이고요. 제가 자주들어와봤으면 가르쳐드렸을텐데... 어쨌든 죄송해요. 이제는 자주 오겠습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961 2962 2963 2964 2965 2966 2967 2968 2969 2970 2971 2972 2973 2974 2975 2976 2977 2978 2979 298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