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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문혜영님께서 남긴 내용] ː이제 그사람들 보고 직접 하라고 해야겠습니다 홈페이지 구경하다가 보우식구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ː공기 좋은데서 고기도 구워먹는다는 그 모임 저도 가도 되나요? 부럽습니다 ː 당연히 환영합니다. 아래 상희씨 말씀이 각자 무슨 반찬을 준비운운 하셨는데 말씀이 아니지요. 그건 오히려 내가 섭섭하지요. 진수성찬이 아닌 그냥 그렇게 먹으면 되는거 아니겟어요? 그나저나 누구누구 몇분이 오실런지를 알아야 거시기를 준비 하겟는데 거시기는 그냥 가시면 서운하니 상추 반상자? 방울토마토 적당량? 오이도 적당량? 묵은김치 적당량? 무즙+사즙+배즙=1상자 그리고 많고도 많은 무 1상자? 뭐 그렇고 그렇게 준비를 해야겟고 자그마한 돼지한마리 가져다 즉석에서 거시기해서 먹기도하고 나눠가기도하고 뭐 그런 것이지요. 참가신청을 받아야하나요? 일단 상희씨 가족은 접수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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