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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이 아주아주 성격이 ? 특이한 품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의 파종하면 그때 같이 여러 풀들이 같이 커지는데 그러나 초벌을 풀을메어주면 우엉이 엄청빨리 커버리기 때문에 다른풀들이 같이 끼어질수없을 정도로 왕성한 성격이 특이합니다.. 7 월달 정도로 재벌로 풀을 매어주면 대충대충 풀을뽑아주면 별분제는 없습니다.. 우엉이 잡초보다 강한 성걱이 말입니다.. 7 월 되어버리면 1 메타정도로 엄청커버리는 말입니다.. 이게 겨울이 되면 설이지나면 우엉을 수확할려면 벌써 우엉속에 눈속에서 새싹이먼저 크고있는데 아마 그 성격이 가장 왕성하다는 생각입니다.. 다 수확을 하지않고 짱다리리로 하여 씨를 준비할려면 장다리는 2 년생으로 8 월달에 꽃이피는데 그 모양이 대단합니다.. 10 월 달에 씨를 준비를 하면 얼마나 무척이나 손을 손을 댈수도없을 정도로 까시?가많고하기에 바로 옷을 갈아입어야하지 그데로 주면 설명이 어려운데요..... 도독놈?까시라고하는 또 비슷한 우슬뿌리도 비슷히고요... 그 품종이 똑같은 모양입니다. 우엉씨를 수확할려면 이만저만의 고생을 하고있어말입니다.. 그래서 채소즙의 준비중 우엉이 가장중요한 것이라 말입니다.. 이게 햇빗이 쨍쨍하여야 풀을맨 김들이 죽어주야하는데 내일 비가 내린다하여 풀둘이 비에 다시 살아버리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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