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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홈페이지이더군요. 그런데 음식재료이야기중 매실의 활용에 대한 글이 있엇는데 두가지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실로 액기스나 술을 담글때 청매라는 말이 계속 나오던데 미숙과인 청매를 권장함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과실은 익어가면서 영양이나 맛이나 향이 좋아지며 그것은 바로 먹어서 유익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가지 매실로 식초만들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매실의 신맛을 식초맛으로 느낄뿐 식초는 아닙니다. 발효식초란 매실이 먼저 술이되어야하고 술이 되어야 그다음부터 식초로 발효가 되는것이며 술이 되려면 당도가 20 bx도가 넘으면 않되고 술로 발효 되려면 최소한의 공기가 있어야 함으로 꽉 밀봉해서는 않되며 그술이 식초로 초산발효하려면 주도가 12도를 넘으면 어렵고 꼭 필요한것이 공기를 불어넣어야 하는데 온도가 30도 에서 20일이 소요 된답니다. 거기에 설명된 매실식초는 식초가 아니고 제대로 만들어진 매실음료입니다. 그렇게 잘 익은 매실로 만들어야 제대로된 매실음료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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