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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래까지 주문대로 발송이 되었습니다. ♣택배시간이 거진 다되어가는데 그간 뜸했던 손님들이 와 막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전화가오기를 과수원에 산불이낫다하여 손님들 그냥 가시라하고 급히 가면서 걱정하기를 냉장창고가 소손되면 그거 큰일인데 하면서 갔더니 구청과 동사무소 산불진화팀이 먼저와 거의다 산불을 잡고있었습니다. 산불 발견과 신고가 워낙이 빨랐다하고 접근성이 워낙이좋아 진화차가 바로 제압하였던 모양이나 그래도 1000 여평은 태워지고말았으며 다행히 과수원 남동쪽 끝자락에서 발생한 불이라 재산상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과수원에 산불진화용 고성능? 장비가 항상 가동준비로 대기하고 있기는하나 그것도 내가 과수원에 있을때라야 유효한것일뿐 내가 현장에 없으면 무효인것이라 더 안전한 대비를 할일입니다. 산불원인은 어느놈이 침대스프링이 들어있는 두꺼운 맷트?와 몇가지 가구들을 싣고와 과수원 남동쪽 끝자락이 외진것을 어찌알고 거기에서 태우다 가버리니 산으로 올라붙은것이었는데 이렇게 무책임하고 무례한넘이 세상에 ..... 벌렁이는 마음으로 택배작업을 하였으나 주문량이 적고 단순하여 별 애로없이 다 나갔습니다. ♣ 이번에 새로준비한 누룽지가 맛이 더 좋아진것 같고 그냥 과자같이 먹어도 끓여서 먹어도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주문 부탁합니다. ♣ 감자판매를 시작합니다. 품종은 수미인데 秀味 답게 쪄먹어도 국으로 하여도 무던합니다. 보우표준상자에 7Kg ~7.5 Kg 이 들어갑니다. 그정도로 채우기로하고 상자당 택배비 별도로 15000 원입니다. ♣김을 계속할것인지 판매가 되지않는 여름에도 준비할것인지로 고민?타가 계속하기로하고 준비를한게 앞서보다 질을 낮추어 김밥도되고 구어도 먹는 그런김으로하고 가격은 앞서것은 5000 원이었으나 이번것은 3500 원입니다. 김1속 100 장에 3500 원이며 진공포장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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