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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9000 >생참기름..25000 >가루죽염..15000 >밤속껍질가루..8000 >먹딸기즙(3)..3000 >통밀국수(메밀국수)7500 >양파(3000).. 택배비,,4000...... 합계74500......월요일 입금하겠습니다.. > >함초가루는 아직 준비가 안되었나봅니다.. >통밀국수로 주문했는데.. 메밀국수로 왔습니다..가격 차이가 있는건지 그냥 일단 통밀 국수 가격으로 입금 하겠습니다..변동이있으면..말씀해주십시요.. > >그리고 화분가루에대해 궁금한것을 여쭈었는데..아마도 그게 제게는 잘 맞지 않아 그런것같습니다. >총 3통을 주문해서...한통반은 잘먹었습니다..달콤한맛도 느끼고..별 거북스럽지도 않아..처음 한통은.,.저도 2번정도 먹었드랬습니다..그러다 차차..한번으로 줄이면서..어느날인가..좀..속이 편칠않아..원인을 찻던중..화분가루를먹은후..그렇다는걸 알고..멈춘것입니다..거북해도..참고 먹다가..안되겠어서..중단하고..글을 올린것인데....제겐..맞지않아.그런줄 알겠습니다.... >아마도 보관상의 문제도 아닌것같고..다만..제게..맞질 않아 그런것같으니..따로..화분가루를 보내실 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다만 궁금하여..여쭈었던것뿐입니다.. > > > > 어제 16일 양봉농가와 또 양봉 전문가 들과 화분가루의 변질에 대하여 경험담을 들어 보았습니다. 채취하여 말리지 않고 냉동보관하여두고 먹고나서 바로 냉동고에 넣어두는것이 맛이 좋기는 한데 어쩌다 냉동고에 넣는것을 잊어 방치하는경우 눅눅해져서 미생물이 증식되면 색깔이 껌어지면서 쉰내가 나기에 그건 바로 육안으로 식별되어 먹을 수가 없게 되는것이고 얼마 있으면 쌀벌레같은 벌레가 생기는것인데 일반 곡물에 비하여 훨씬더 주의를 하여야 한다.... 그런데 건조하여 냉동보관하는 건조 화분은 그에 비하여 훨씬 안전한 방법이라 병에넣어 냉장보관만 하여도 2~3 년 보관은 맛이나 향이나 별 문제 없었다 지난 가을과 이른봄에 판매한 화분은 08 년산 도토리 화분인데 그 건조화분이 변질은 만무한 일이다. 양봉농가들이 꿀보다는 화분을 잘 먹는데 그게 가끔은 배가 아파오는그런 경우가 많은데 자기들 짐작으로 먹는양이 많았거나 그때의 컨디션이 약해져 있거나 잘 맞지않는 그런 꽃가루가 혼입될때 그런것이 아닌가 그렇게 짐작할 따름으로 양을 줄이거나 조금 띄었다 먹으면 또 그런데로 느끼지 못하고 잘먹어 지더라... 결론은 이번의 도토리건조화분이 변질로 인하여 배가 아픈것이라 보기는 어렵다는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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