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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도 있더란 이야기 이지 그런일을 싫어해서 올린글은 아닙니다. 모든일이 좋은일이 있으면 또 그만큼 어려운일도 있기 마련이라 통신판매가 장점이 있는가 하면 또 그만큼의 문제가 있는데 그런저런 문제를 즐겨야지 그걸 불편하게 생각해버리면 그만큼 뒤쳐지게 되겠지요. 작년의 농부가에서 매실로 논쟁을 하면서 내년에는 무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마고 다짐을 하였고 청매실 은 이미 냉장에 들어갔고 황매는 금주말부터 시작하여 내주중에는 마칠것입니다. 지금 여러군데를 둘러보아도 벌꿀로 만드는데는 않보이므로 잘 만들어 놓으면 요긴하게 쓰이기도 할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오래갈수록 좋아지니 조급해할 이유도 없습니다. 더구나 다들 청매만 사용하였지 황매는 써볼 생각도 않고있으니 이번 황매로 만드는 황매아까시꿀 액기스는 기대해도 좋을것이라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문은 전혀 생각이 없습니다. 매실액기스 에서는 최고최상이었다는 한마디면 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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