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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의 주문중 윤양헌님에게 나가는 양파를 내어오는것을 깜밖하여 보내지 못 하였습니다. 다음 택배에 발송 하겠습니다. ♧ 그간 품절로 미안 하였던 현찐볶가와 생강가루가 오늘 준비되었습니다. 미안 합니다. ♧ 금년에 한파가 빨리온다는 예보에 실제로 겨울이 빨리오는것 같아 절임배추 작업을 한주일정도 앞당긴것이 잘못한 모양입니다. 별로 춥지 않고 일하기 좋은 기온이다 보니 김장분위기가 나지 않아 밋밋한것이 물도 얼어서 고생좀 하여야하고 찬바람에 고생들을 좀 하여야 하는데 일이 너무 순조롭숩니다. 그러다보니 절임배추 주문하신분들도 김장이 실감나지 않으신지 배추보내라는 멘트도 둔감해진듯 합니다. 그래도 계절이 겨울이라 이번 주말 비가오고나면 추워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절임배추 서둘러 인수하시기 부탁 합니다. ♧ 김장용 젓갈이 조금씩 나가고 있는데 모두 1.5 리터 PET 병에 담아 무게는 1.8 Kg 정도의 무게에 황석어젓과 멸치젓은 병당 15000 원 으로 내가 4 년전에 직접 담근것 입니다. 홍새우젓이 병당 8000 원 육젓 (새우젓)은 병당 40000(사만원) 입니다. ♧ 청군무가 많이 나가고 있는데 강한 한파만 오지 않는다면 당분간은 안정적으로 발송이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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