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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즙 한상자 보내주세요 >보통어느정도 두고 먹어야 합니까?유효기간을 말하는 것임 >그리고 목에 가래가 차는데에는 어떤종류의 즙이 좋을까요 ?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1번지 ////호예요 > 식품위생법에 유통기한을 제조자가 자기의 실험치로 결정하여 표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딱이 규정이 없는것이 유통중의 마지막을 쓸것인지 아니면 소비하는 마지막 날짜를 잡을것인지가 명확하지가 않고 제조자 입장에서도 1 년이라 표기 하였지만 그게 1년후에 바로 변질된다는 그런 뜻은 아닙니다. 사과즙이나 무즙의 경우 3 년도 멀쩡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채소즙을 만들기 시작 하면서 유통기한을 봉지에 표기 하기를 제조일로부터 1 년이라고 표기하였고 그렇게 할때는 나는 저장을 쎄미냉동에두어 악간 얼어있는 상태로 저장하고 유통하여야 한다는 그런 상황으로 설정 하였던 것인데 그렇게 하여보니 그중 일부가 문제가 발생 하기도 하였었습니다. 채소즙 초기 그당시 가장 큰 애로 사항이 무농약 농산물을 사용하여야 한다는 전제이면 그렇게 재배가 가능한 김장때 초겨울 수확한 무우와 당근을 해를넘겨 새로 수확할때 까지 저장하여야 하고 실제로 그것이 가능 하여야 하였습니다. 우엉은 워낙이 저장력이 좋아 그게 가능하였는데 무우와 당근은 여름 8 월까지가 한계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름에 재배한 당근과 무우를 사용하여야 하는데 그걸 사용할수 없는것이 첫째는 맛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것이고 둘째는 여름재배에 무농약은 나도 불가하고 다른이도 그게 가능할까 입니다. 나는 여름재배는 무농약이 불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채소즙 초기에 내가 시도 한것이 무우와 당근의 선도가 아직 충분히 좋은 상태인 5월달에 일괄 가공하여 그걸 11 월 중순까지 판매하여 그 문제를 해결 하였는데 실제로 하여보니 맛이 6 개월 (180 일)의 저장에서 원래대로 유지가 어려웠고 그 양을 단기간에 만들어야 하고 저장할 공간을 확보 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뒤로 3~4 년간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를 꾸준하게 실증실험으로 해결하여 2008년 부터는 바로 만들어 늦어도 1 주일 이내에 제품을 발송하고 소비자도 그걸 1 일 2 봉지를 음용한다면 그 기간은 30 일 1 달로 보면 무난 할것이고 한달동안 소비하지 않은 소비자가 그후에 그 문제로 시시비비를 가리지도 않을것으로 보아 그 유통기한을 60 일로 마음 정하고 있습니다. 그 여름재배 당근과 무우가 아니고 가을재배 농산물을 어떤 방법으로 가장 안전하고 맛을 더 좋게 저장 하는가는 어디에서도 내비치지 않는 좀 과장되게 설명하면 대외비 사항이라 여기에서 자세한 설명이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결론하자면 소비자가 수령죽시 김치냉장고에 저장하여 마지막 소비일을 60 일간 유통기간으로 생각하여 그렇게 지켜 주시기 바라며 나도 현재 재고중인 레토르트파우치 봉지가 소진되는대로 새로운 봉지를 사용할것이며 지금 그렇게 구상하고 디자인 하고 있는데 년말에나 새로운 봉지로 출하될것 입니다. 거기에 유통기한을 60 일로 수정하여 표기 할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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