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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날후 택배가 나갈수가 없어 기다리다가 오늘은 택배의 월요일 택배를 마감합니다. 아마도 채소즙이 많이 나갈것 으로 생각이되어 준비하였는데 새로 주문이 나가 토요일날 준비를 하여야 할것 입니다. 택배후에 마친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보통 금액을 입금하는경우는 ## 로 표시를 하고 아직 미입금은 # 하나로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작년 여름에 포장기계를 새로준비한 2 년준비한 기계를 새준비한것이 그게 멋지게 많은 비용으로 잘 만들었는데 그런데 이게 자꾸 터지는 문제로 계속문제가 되는것을 여러번 또 자꾸 문제를 개량하고 새로 만들어도 계속되는 문제가 계속 되다가 지난 설전에 기계 다른부분을 부품으로 새로운 방법이 아니고 옛날방식으로 바꾸고 나서 어제부터 처음나간 포장기용 채소즙이 상당히 개량될것 같습생각입니다. 오늘 나가보면 계속 그 문제가 그렇게 계속 될런지 또는 많이 개량될것인지 궁금합니다. 지난 15 년전 부터 계속 고집만 피웠던 CPP 포장재료가 이제는 모두가 다들 터지는 문제를 개량하고 하여 이제ㅡ다들 99 % 사용자들은 CLP 로 되었기에 나도 새로 주문한것이 15 일정도 후에는 나올것입니다. 비용이 400 만원이면 내눈이 뻥뚤게 많은 비용인데 날마다 터지는 문제때문에 나는 욕얻어먹고 돈 다시 물려주고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그리고 나는 너무나 많은 비용이 너무나 들기만 하여 이번에 새로주문을 하였습니다. 이제 몇일후인 3 월부터는 포장기 두대중에서 한대는 CPP 포장기를 사용하는과 또다른 옆기계는 CLP 로 포장이 될것인데 겉에 모양이나 다 같은 모양이나 표기는 다른 표시는 다른 설명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제 한쪽은 포장하는것은 불편하다 하면 CLP 로 보내고 옛날방식으로 조끔은 터저도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분은 CPP 방식으로 발송을 할것 입니다.조끔은 불편하고 많이도 어렵고 힘이들지만 그래에도 나로서는 어찌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나도 400 만원 이라는 거금을 아니 사용하면 좋은데 터져왔다는는 꾸중을 감내하기가 너무 어려웠던 일입니다. 그리고 이미들 다들 다른 큰 회사? 들고 다들 CLP 로 하는데 나가 별스럽게 수다를 내리니 나도 불편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다들 그렇게 잘들 잘 살면서도 말입니다.... 그리고 이미 어제부터 꾸지뽕 뿌리즙도 이미 CLP 로 나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터지는 문제는 많이 개량될것 입니다. 아마도 그렇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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