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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8봉지 급히 부탁드립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30////호 유재성 >010-//// 지난 이른 봄 4 월인지 5 월정도 그때의 설명에 의하면 백미에서 더 강한 백미로 주문하여 줄수가 있느내하면서 그 누룽지로 만들어 줄수가 있느냐하여 일단 약속을 ? 하면서 해보자고 자꾸 늦어지는 이유가 그냥 한여름으로 가버리는때라서 일을 못하다가 이제 서늘한 가을로 하여 그렇게 주문을하고 일일하고 오니 ~백미를 보내라하여 둘이 한마음인가 하여~ 오늘 백미주문 8 봉지 에서 / 백미 4 봉지에 그리고 백백미 4 봉지에 선물로 하나 추가하여 9 봉지로 발송하면서 계속보내고 있는 무화과랑 같이 발송을 할것 입니다.. 보통 백미라면 백미 10 분도가 아닌 통상 9 분도가 백미라하고 내가 백미라는 이름으로 발송하는데 이번에 유재성님은 그보다 더 흰쌀러하는데 서울?에서 특미?라고하여 흰밥이 더 심심?하게 하는 쌀이 필요하다하면서 그 쌀로 누룽지도 만들어 줄수가 있느냐하여 ~내가 글을 쓰기가 어려워 서~ 하여튼 오늘 백미와 백백미를 같이 발송일 합니다.. 백미를 도정할때에 10 %를 더 흰쌀이 되기하여 11 분도가 되게 하였습니다. 특미니 백백미라허여 눈에 딱띄우는 그런 특미는 아닙니다. 맛이좀 심심하여 말하자면 쌀맛이 맛은좋고 영양은 적게하기에 말입니다.. 그 누룽지는 일본의 경우에 술을만들때 11 분도루(또는 12분도)로 만드는데 누룽지의 경우에 지난 15 년전?인가 11 분도로 만들면 맛이더 좋은가 하는 실험으로 해보았던 일입니다.. 누룽지가 더 맛이 좋다는것으로 좋은데 쌀은 10~20 % 정도가 알아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손해보는것을 알아주지도 않기에 말입니다.. 어찌되엇던 백백이 누룽지는 앞으로 거의 1년정도의 백미누룽지는 백백미로 만달것 이고 작업은 27 일날 만들어 목요일 택배로 발송을 할것 입니다.. 어찌되었던 백백미로 맛이 어쩐지 설명을 부탁합니다.. 드리고 별도의 그상자안에 무화과 하고 또 거시기가 같이 할것입니다.. //// /////토요일 아침입니다. 나의 경우는 현미와 황미 그리고 검정콩을 합한 식사가 20 년정도이기에 보통 백미밥을 맛이 잘 어울리지않고 외식에서도 백미밥이 잘 맞지가 않아서~ 그런데 마누라는 나랑같이 현미황미로 하는데 그런데 손자들은 백미를 좋아하고 현미를 먹으라하면 먹는등하고 학교로 가버리기에 집이 영 불편하다하고~ 오늘아침은 백미보다 더 백백미로 식사로 하는데 마누라는 맛이 더 좋은데하고 나는 잘 구별을 하지 못햇으나 하여튼 흰밥이 편하기는 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유가 백백미로 먹어보기에 일단 내가먼저 멋을 먹어보기에 말입니다... 이제 유선생님이 그 맛을 설명해주시기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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