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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직도 20킬로로 주문하는 게 편하시면 그리 주문하겠습니다. >백미 7봉지나 한 자루 >현미 3봉지 >찰현미 3봉지 >떡국떡이 주문된다면 3봉지 부탁드립니다. >배식추 2병 >감식초 3병 >부탁드립니다. 첫번째의 설명이 가장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모든 농사가 첫번째가 물의 이야기 입니다.. 쌀농사가 시작되면 저수지 에서 물을 보내는데 물이 올려면 여가가지 불편한 물이 오는데 설명이 어렵습니다만 물에다가 농약에다가 여러 불편한 그런 일이 많을수 밖에없는데~ 함적굴은 내 혼자만의 자리에 스스로?솟아오는 지하수가 충분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함적굴논은 큰산 을 북쪽을 넘고 서쪽으로 산을 넘어야하고 동쪽으로 산을 넘어야하고 남으로도 사람을 만날수도 없는 장막강산에 사람을 만날수없는 청정지역? 입니다. 거기에다 가장중요한 옛날에 백자 청자를 만드는 관요(官窯)자리였습니다.. 그게 무슨뜻이자 하면 청자 백자는 진흙이 필요합니다.. 진흙땅은 모두가 맛이쫀득쫀둑한 맛이 좋은데 모래땅은 맛이 맹탕이 될수밖아요~~ 물이 지하수가 스스로 올라온다는 뜻은 진흙그 바닥아래는 단단한 바위가 깔려있기에 물이 지하수로 내려가지 못하고 위로 솟아오른다는 이유입니다.. 물이 지하수로 내려가지 못하고 스스로 솟아오른다는 땅의 이름이 술항뱀이 입니다. 전국어디에도 이름에 술항뱀이 땅은 물이충분하고 항상물속이라 쌀맛이 좋다는 뜻입니다. 쪼끔전의 30 년전에만 해도 가을에 쌀을수확하기가 어려운것이 술항뱀이라서 말하자면 술항~~ 술이고이는 뽀곡뽀곡술이 고이는 땅이라 나락을 낫으로 베다가 ~ 술항에 빠지면 나락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을 구해야 하기에 나락을 땅속에 밀어서 겨우 빠저나기도 어려운 그런 땅이기에 그때에 거금의 돈들 들여서 4~5 M 정도의 바닥속에 지하수의 맥을 잡아서 전기펌프로 물을 뽑아서 내어서 밖으로 보내어서 가을에 고슬고슬 하게 땅을 만들어 가을 수확을 합니다.. 설명이 어렵지요?? 그런 고급쌀맛을 처음에는 홈페이지로 시작할때 서로 쌀을 예약을하고 서로 잘살다가 10 년전에 관리가 어렵고하여 그냥 그대로 살다가 3~4 년전에 쌀이 남아가기에 정부수매에 일부 보내고 하다가 이번 에 생각이 20 Kg 쌀을 내놓았더니 동내에서 팔아주어서 팔아버리다가 잘못하면 내 식구쌀도 어려운 입장이 되고 말었습니다... 이제 벼가 톤백이 겨우 하나남아 있는데 설전에 주로 백미와 황미만 만들어 나도팔고 자식들 보내야 하고 하여 쌀을 아껴서 지키는 그런상항이 되었습니다. 내가 글씨가 어려워 무었이 틀려도 설명해 주시기 바라고요... 쌀도 한달전부터는 옛날의 방법으로 2 Kg 봉지를 하는데 지금 연습이 봉지가 비용이 더 들어도 진공포장으로 보낼생각입니다.. 그 이유가 손으로 이중으로 만들기가 인력이 없어 혼자 만들기가 힘이들어서 진공포장은 이중이 아니고 한봉지로 만들면 될것 같은데 봉지가격이 의외로 비싸기에 걱정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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