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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택배량도 적고하여 마누라님에게 부탁하고 밭에서 복숭아를 따야 할까? 매실을 딸가하다가 매실을 따아가 싶어 매실을 따는데 예고?없이 비가 내리는 모습이 쪼끔 이상한데싶어 그냥 그때로 따는데 이게 할수가 없어 그냥 작업이 포기하고 집에오니~~ 그때가 오후 5 시경 폭우가 계속이라 택배원들도 어찌 할수가 없어 ~~ 전화로 택배는 내일로 미룬다~~비가 장때인데 그냥 포기하자 하고요~~ 밭이나 논에 가보야 하는데 내일 아침에 일찍 나가보자~~ 보통 여러 준비들이 예비되오 있기에 큰비에도 문제는 없다 싶어~~ 어제에 함평 광주 등이 3 시간정도의 폭우 160 이상의 폭우가 비가 좋기는한데~~ 나한테는 복숭아도 몇일 땅이 고슬해야 하고 매실은 큰 문제는 없을것 같고요~ 그때에 복숭아를 더 많이 미리서 많이따 주면 좋었을건데 일이 반대로 잘못한듯하고 복숭아는 그때좀 많이 딸것을 말입니다..... 동이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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