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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가 쌀도정에 정신이 없는데 그중에서 내가 밀릴뿐 입니다... 말하자면 정미소에서 가면 그냥 모두가 흰백미에 20 Kg 이 기준이고 량도 보통 2톤 3 톤입니다. 그 이유가 큰식당등은 좋은 쌀을 준비하기에 바뿐사람들입니다. 나는 현미에 무슨 볼수도없는 황미 에다가 백미도 105 % 가 아닌 나는 95 % 로 어려운 작업입니다. 그 량도 0,8 톤이라 큰 량도 아니다 보니 내가 큰작업에 밀리기 뿐입니다. 아침부터 부탁부탁하여 겨우 오후에 찧어 왔습니다.. 이번처음인 청무인데 기분좋은 이유가 현미가 악간파란쌀 이 이게 좋은맛입니다. 쌀이 약간 작어야하고 푸른기가 나야 맛이 좋습니다... 저녁밥에 지었는데 바로보면 누구나 다 맛이좋지만 아침에 다시 식은밥먹어보니 그맛도 좋앗기에 청무를 평소의 방법으로 2 Kg 으로 만들어 1주일간은 택배나갈때에 맛보기로 넣어보내겠습니다. 맛을 보았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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