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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불구하고 보우표준상자 가득 소금 1 얻을 수 있을까요?^^ >보우 소금이 저희 집으로 와야 갖은 반찬들 맛이 다 살아날 것 같은데...^^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 >배추와 무우, 당근은 언제 주문할 수 있는지요? >이제나저제나 혹시 나올까 싶어서 다른 곳에서도 주문을 못하고 있어요.... > >호박고구마는 품절인지요? > > >주문드립니다.(추가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재래된장 2병 예약 있어요. 마을 아짐들이 묵은 소금이 정말 좋거든요 그걸 팔으라 하는데 이게 난감한 일이라 시중에 소금이 한 가마에 보통은 10000~14000 원정도 하는데 그보다 더 받으면 섭섭할 일이라 팔으라 하면 그냥 선물로 드립니다. 또 팔으라 하면 또 선물로 그냥 드립니다. 그 소금을 어떻게 얼마나 공력을 들여 가져와 저장을 한것을 잘 알기 때문에 다시 달라하기엔 또 공짜로 달라는 격이라 다시는 팔으라 또는 달라는 말을 못하고 마는것 이지요. 보통 시장에서 10000 원단위 소금은 어디에서 누가 언제 만든지를 알수 없는 소금인데 여기 농협에서 1년이면 4가마니 정도를 보답차원에서 공급을 하는데 그건 집에 들여 놓지를 않습니다. 먹거리 만큼은 누가 어디에서 언제 어떻게 생산된 것인지를 모르면 사용하지를 않기 때문 입니다. 신안군에서 복소금이라 하여 여름소금을 30 Kg 1가마니에 배송비 포함하여 35000 원 정도에 판매를 하는데 그게 잘 팔린다 하고 도초면 어떤 염전에서는 내가 요구하는 방법으로 생산된 소금을 1 년 묵히어 104000 원에 판매 하는데 그것도 잘 팔린다 합니다. 이건 명품이라 하지만 좀 과 하다는 생각입니다. 나의 경우는 도초면 어떤 염전보다 강도높은 조건에서 1년에 딱 1번 걸리는 그날에 소금만 한번 가져와 7 년 이상을 묵힌 소금으로 좋기는 좋으나 그 보유량이 얼마 되지를 않아 판매할수가 없는 것 입니다. 4년산부터는 다소의 여유가 있어 얼마간은 판매가 가능합니다. 일단 4년산 가을 넘어가면 이도 햇수로는 5년으로 넘어 갑니다. 이 소금을 1상자 담아 보낼터이니 사용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생각에 실제로 4년산만 되면 이이상은 바랄게 없다는 생각입니다.가격은 나도 모릅니다. 복소금은 당년에 사용해도 좋다 하고 명품 소금은 1년후 부터 쓰라 하는데 비하여 4 년이면 그분들 권장보다 애초에 더 좋은 소금에 훨씬 더 세월을 먹힌 소금인데 국내에서 이이상 소금은 없다고 해도 별로 과장은 아닐것 입니다. 배추와 무우 당근의 주문에서 먼저 당근은 채소즙 생산용이라 판매할수가 없습니다. 판매할 정도의 양이 없기 때문 입니다. 배추는 통배추로 판매 할수가 없는것이 절임배추의 양이 가늠이 아니되고 또 그크기가 엄청 커서 배추값보다도 택배비가 더 먹히는 관계로 통배추를 판매 한적은 없습니다. 나중 1월달에 공간메움으로는 얼마간 보내오고는 있습니다.. 무우의 판매는 잎이 달린 청군무 와 잎을 제게한 백군무는 상자당 20 여 Kg 담아서 김장때 상자로 사는경우는 청군 백군 공히 상자당 택배비 포함 24000 원에 판매하고 김장때 지나 저장무 일때는 개당으로 2000 원씩 판매하여 왔습니다. 무우의 주문은 이제부터 12월 5일까지는 청군무 그 이후는 백군무만 가능합니다. 지금 주문이 가능합니다. 호박고구마는 지금 상자에 담아 놓은것이 40여 상자로 너무 많아서 걱정 입니다. 이게 열른 팔려야 할텐데 아니 팔리면 어쩌나 걱정 입니다. 이 호박 고구마가 다 팔리면 잠간 텀을 두엇다가 저장고에 들어간 고구마가 나오면서는 그때부터 가격이 20000 원으로 인상이 되는데 매년 12월 초부터 인상을 하여 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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