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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생각은 추석사과(중생종)이어서 냉장 창고가 필요 없다고 생각되어 구청에서 지원사업으로 두번씩이나 권장하였지만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였 으나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는데 아직 소비가 활발치 못하여 매기가 부진 한데다 수확하여 사각상자에 특품만 따로 모아두면 대추벌들이 집중공격 하는것을 보고 즉시 창고를 주문하고. 건설업하는 친구에게 긴급으로 부탁하여 기초공사를 마무리한것이 불과 5시간만에 완성하였는데 대단히 잘한일 같다 사과쥬스를 생산한것도 냉장 보관하여야 할테니 사정이야 어렵지만 용기을 내릴수 밖에 없었다 백년을 쓸만큼 튼튼한 기초를 만들었으니 두고두고 소비자에게 사랑 밭았으면 하는 기원이다 내일 아침에 출발한다니 내일이 기다려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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