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채소즙 1박스 주문합니다~##

글쓴이: 양수미

등록일: 2013-02-10 19:05
조회수: 476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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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지인께서 강력히 추천해주셨어요. 면역력 강화 기원하며 정성으로 준비해주시는 즙 기다리겠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주소의 양수미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추신) 입금하고 문자드리면 되는지요?

양수미 2013-02-12 13:58:22

54,000원 송금하였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송하 2013-02-13 08:05:26

처음이라 고맙습니다. 그런데 내가 주를 읽기가 너무 어려워서
이게 무슨문제냐 함은 새 주소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너무 어려워서....
나중에 다시 읽어아 할것인데.... 택배원은 그걸 어떻게 읽은지 어려워서...

양수미 2013-02-16 22:18:35

안녕하세요. 대표님~채소즙 잘받았습니다. 배송에 도움이 되시도록 새주소를 적었는데 왜려 어려움이 있으셨군요. 주소 정정하도록 해야겠네요. 처음 복용해보았는데 쉽지많은 않은 맛인것 같습니다.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명현반응이 걱정되어 해외출장전인 남편은 복용을 중지시켰습니다. 큰 명현반응이 없이 잘 적응되었으면 합니다. 감기 유의하시구요~

송하 2013-02-17 20:23:28

우선 고맙습니다. 명현반응 은 사실로 많이 과장된일이지
그런일이 많은일이 없숩니다. 내 생각에 질좋은 소금만이라도
쪼끔만 넣어도 맛이 엄청 좋아 지는데도 다들 그대로로만 사용하여야
한다는것이라 그대로 참을수밖에 없는일 입니다.
금방 적응될것 입니다.

채소즙의 작업의 처음 시작과 마지막것은 정품으로 나가지를 않고
집에 찾오는 주문들에게 선물로 드리기도하고 우리식구들은
그걸 된장에 풀어 된장국으로 먹는 음식인데 그 국맛은 진짜 뽕넘어가는 맛입니다..
내가 하는말이 전국에서 내마누라 된장국만은 최고로라고 언제나 자랑합니다.

세상에 무슨 선물로 이 최고의 재료도만 사용하는 채소즙을 날마다
최고로만 먹고사는 당신이 얼마나 행복이냐고 내가 좀 뻥을 칩니다만
그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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