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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모초 잘받았습니다. 너무 쓸까해서 물1.5L에 줄기 2~3개 잘라서 다린 후 마셨더니 짠맛이 먼저 느껴지네요. 쓴맛은 거의 없습니다. 어릴적 어머니가 해 주셨던 익모초환은 쓴맛이 많이 느껴진걸로 기억 하는데요. 익모초를 더 넣어서 달여야할까요? >석달전에 누구?에세 보내기로 하였단 것인데 기억이 없지만 일단 >베어서 말려서 봉지에 만들어 보내기로 하고요 그때 나타나시면 하기로 하고 >옛날 귀한것이라 봉지만들어 로칼부드에 올려두면 아?익모초가? 하면서 >팔릴것도 싶어서 입니다... 엄청많이 있지만 올해는 쪼끔만 하고 인기가 있으면 > >내년에는 많이 수확하고 인기가 없으면 그로 그대로 할수밖에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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