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부직포로 덥어주면 대체로 5 일이면 건조가 마무리 됩니다..
누구는 초물이 좋다하고 누구는 3 번째의 삼물이 부드럽다고 하는데
이사진의 첫번 초물이 더무진해서 검은색깔이 나기에 대채로 4 물까지
합하여 가루를 만들면 대채로 무난합니다..
금년에 고추가 작년보다 더 비싸다고 하는게 중론입니다..
내 생각은 김장고추를 미리서 예약을 하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사진의 태양건조 고추가 상당히 매운 김장용고추 입니다...
고추가루중에서 제일 매운게 청양고추가루가 또 의외로 주문하신분이
5 분정도 됩니다.. 청양고추도 그대로 두면 홍고추가 되기에 지금 홍고추가
많았기에 이번에 홍고추를 따서 말려서 가루로 만들면 김장때가되면
인기가 있을껏입니다.. 청양고추가루도 미리?예약을 예상합니다....
김장용 고추가루
1) 최은숙(8월24일) 3 Kg /92000 원입금
2) 곽라인 (10월25일) 2 Kg /56000 원
청양고추가루
1) 이상홍 1Kg 39000 10월19일 입금
이주현 354000 10월20일 입금 (청양고추?)
맵지않은 고추가루
1) 이미리님(8월16일) 미인고추 1 Kg
2) 유재성님(8월18일) 미인고추 3 Kg ~~ 홍고추 10 kg 을 말리면 1 Kg 고추가루가 되는데
그런 많은량이 나올까싶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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