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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홈페이지 를 열어서 시작한 때가 2000 년 입니다. 그래서 새로 시작한 이름을 사과밭에 2000 으로 하여 시작하여 많은 실폐도 많고 또 성공?도 많았습니다.... 이기는 방법은 성실하게 하자고 하여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때 사과밭에 과수원 그리고 중요한 선대의 농사인 함적굴 논이있고 그리고 밭에 여러가지 농사를 복합?농사중에서 큰 작업이 배추와 무이야기 인데 사과는 유기농한다고 하여 처참하게 실폐하고 유기농이 가능한 방법이 무었일까 하여 실제가능한 농사를 바꾸어 두었는데 절반정도는 성공?하기도 하고요~~~ 쌀은 함적굴에 좋은 이유가 산속에 있어서 아무도 옆에오지 못하게 하고 물도 자하수가 스스로 나오는 이유들 그리고 가장중요한 진흙땅 때문에 쌀은 처음부터?인기가 先垈의 힘으로 잘나가다가 이제는 쌀자체가 나가지않아 그런 일을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나도 걱정이고요~~~~ 무는 쥐꼬리 무우라는 옛날의 품종이 크지가 않고 맵고 땅에 묻어두면 5월까지도 가능한 이유인데 지금까지 쥐꼬리무는 그대로 인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배추 이야기 입니다. 배추맛이 좋아질려면 요소비료라 하는 비료를 쓰않고 여러가지로 힘을 들이고 하다보니 맛이 좋게하는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문제가 배추와 무가 아무리 잘해도 50%의 실폐를 가지고 있는데 9월 10 월의 날씨가 결정을 하는데 배추와 무가 9 월 10 월 11 월 까지 비가 쪼끔 내리고 거의 계속되는 가뭄으로 지금도 어찌보면 날씨 덕분에 배추와 무가 생각지도않은 성공?으로 좋은데 작년에는 배추가 부족해서 먹을 량도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올해는 너무 많아 걱정이 무 가 비가 많이 많이 내릴까 걱정되어 9 월에 한번더 파종한 무가 남아서 그걸로 로칼푸드에 무잎절임에 아마도 인기가 생길것으로 하고요.. 큰무잎은 예상대로 무잎을 응달에 말려서 채소즙용으로 사용하기에 그건 처음부터 예상되고 하는데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배추가 하나도 실폐없이 너무 잘되고 보니 좋기는 좋은데~~ 절임배추는 잘해도 못해도 대체로 매년매년 100 상자 정도가 팔리고 있었는데 올해 배추를 가까운 분들에게 나누어 처리하고도 지금 남은 배추가 비닐루에 덥어두기에 올해 춥지도 않고 영하 3~6 도 정도는 배추가 싱싱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다 마감하고 남은 배추가 3 줄이 남아 있는데 대체로 300 포기가 남아 있어서~~ 이배추를 어떻게 활용하까 날마다 그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에 마감하고 나서 쉬었다가 배추를 살짝 절여서 백김치로 만드는데 가장간단하게 거의 생배추상태로 백김치를 만들어 3~4 일후에 냉장고에 넣어두고 맛이 좋으면 처리하는 방법을 지혜많은 보우농원 분들이게 그 지혜를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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