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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에서 문제가 절임하여 발송을 하면 바로 김장을 하지못하면 몇일 지나면 까뭇까뭇한 문제가 ~~누구나 다른집에나 그런 문제인데 그걸 멏일이 지나도 싱싱한 상태로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그런문제가 없으면 하여 10 년 전부터 그문제를 어떻게 하결할까 하는 것이 숙제 였읍니다.. 올해도 그런문제로 해결할려고 하여 올해는 상당한 결과가 하였습니다.. 이번에 1 차로 발송된 절임배추가 17 상자가 나갔는데 금요일 도착하면 아마도 상당히 칭찬을 할것으로 그리 자찬으로 생각을 합니다.. 방법은 절임날짜를 4 일간으로 작업을 6 일간으로 늦게 하는 가능하였습니다. 거의 바다에 물속에 넣어두엇다가 김장이 좋은데 실제로 바닷물로 김장은 여러가지로 깨끗한 작업이 불가능하고 다시 그 염도를 김장에 높이는 작업이 어려운 일로 15 년의 간수를 완전히 빼야 쓴맛이 아닌 단맛이 나고 처음부터 소금물에 약해서 올리고 다시 더 염도를 더 올리고 하여 작업은 어렵지만 결과는 좋았읍니다. 그렇하다보니 소금의 량도 적어지고 짠맛도 적어지면서 싱싱힌 맛도 좋아지고 하다보니 당연히 사근사근 맛도 좋아지고 단맛도 좋아지고 고소한 맛도 좋아지고 하다보니 마누라가 연구김장을 하면서 거의기 속잎을 따 버려서 버려서 인데 아마마도 받으신분들도 속싶을 따 잣수시면 올해 속잎김치나 적어서 걱정??입니다.. 배추를 키울때 다들 요소비료를 듬뿍듬뿍 넣다보니 크기는 엄청크고 잎이 두껍고 하다보니 시장에 올리면 다들 멋있게 보이지만 실제 맛은 없고 불편할것 입니다. 그러니 보우농원에는 요소비료가 없다보니 크기는 작게 보이지만 잎이 두껍지않고 앏아보니 당연히 맛이 좋아지고 단맛이 좋고 고소한 맛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보다 소금이 다들 15 년이 지난 좋은 소금은 그 단맛을 방연히 좋아지는데 작업을 날짜를 늘여보니 당연히 냉장고에도 오래 가도 좋았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도착하면 잎을 맛보시고 품평을 부탁합니다.. 자화자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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