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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4 일이라 하지만 실지 작업은 2 일간 작업하고 오늘은 오전에 마감하고 청소하고 쉬엇다가 돌배따러 나가야 겠습니다. 동치미를 처음에는 동치미 한 항아리 만 한다고 하였는데 배추도 남고 무도 남고 돌배도 무두가 남기에 한김에 계속하자~~ 하여 한항아리를 더 하여 두항아리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두 항아리를 설때에 보내지 못하고 보름때에 하였기에 올해는 미리 하고 한달후에 눈치봐서 두 항아리를 만들때는 그때는 추울때라 작업장에 만들면 따뜻해서 좋을것 같습니다.. 몇분들의 말씀이 작년 대보름때에 그때 백김치가 맛이 좋았다하시어 눈치봐서 미리서 절임배추 발송할때 남아서 어떻게 발송을 할수가 없는경우 끼어들어 김장하고 그때 또 뭐거 발송이 걸리면 그때또 백김치 만들고 하면서 작년에는 비가 짜작거려 배추가 너무부족해서 어떻게 먹을수가 없었는데 올해는 비가없다보니 일단 한달정도 가물다보니 무도 적당히 크기도 좋고 배추도 올해는 배추가 충분하게 잘살아 주어서 충분하다보니 나도 올해는 충분하게 김장도 동치미도 백김치도 충분할것 같아서 입니다. 올해꼬치는 8 월달에 비가많아 고추는 실패하여 량이 적지만 ~~ 작년에 배추는 부족하여 김장을 하지 못하다보니 반대로 고추가루가 많이 남아 올해는 배추충분하고 작년고추가루는 충분하여 올해 김장이 충분할 생각입니다.. 올해 배추는 눈이 내리면 그때 배추를 냉장고에두고 판매도 하고 생배추로 먹기도 하고 하는 생각입니다,,,, 그냥 하는 소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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