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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농민들이 물을 주기에 새벽부터 물주는 일들입니다.. 마늘도 물을 주어야 하고 꼬추에 물울주어야하고 못자리에 물은 엄청중요한 일들이고 나는 감나무 포도 배나무 매실 복숭아 사과 푸른 대추들은 매을 물을 주기에 이들은 물을 충분이 자기에 이들은 걱정이? 없는데 ~~~ 채소즙의 즁요한 재료가 우엉입니다. 2 월 말에 심어서 3 월 초에 구멍을 뚤어주고 풀을 메주니 한번 시작하면 3 일간 풀을 메애 하는 일이 할머니 들은 나이가 들고 외국인들은 너무 돈이 비싸고 나혼자 할수밖에 쭈구리고 혼자 일이 어려워도~~ 문제가 풀을 메면 오래 가야 하는데 2 주일이면 우엉보다 풀이 먼저 커부리 기에 밀입니다.. 이제 더 큰일이 풀은 혼자크고 우엉은 너무 늦고 하는 이유가 물장치를 하고 혼자물기를 주고 어제부터 장치끝내고 물을주니 아미도 아구 물을주어서 우엉이 이제 살갓같읍니다 하는기에 새벽에도 시작하면 아마도 일찍끝내고 풀도 메는 일이 나고 가면 대채로 1주을에 한번씩은 물을 주어야 할 생각입니다.. 1 주일후에 비가 쪼끔내린다 하기에 그렇게 아미고 비가 충분하게 50 미리정도에 3 시간 이싱지내야 하는데 저녀아니라 생각입니다... 물을주고 나면 우엉도 좋지만 풀도 물을 좋아 하기 말입니다... 아저리가 별전이라는 이름이고 쪼끔 먼자리에 작은 웅엉이에 개구리가 알들이 커야 하는데 몇일전에 알들이 죽을것 같아보니 물을 주니 오래가야 하는데 어제 밤에도 물울주고 새벽나면 개구리 들을 살려야 하기에 웅덩이의 개구리알들이 급해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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