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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에서 거의 하루에 한두번 만년 친구등 많은 만나게 되는데 친구만나면 커피한잔 하면서 배추 이야기가 나오고 지금 무슨 일을 하느냐~~ 그런 이야기 하다가 배추의 요소비료가 말이 나왓는데~~ 우리는 배추를 키울때 요소비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였더니~~ 배추는 요소를 두번 또는 세번정도 둠벅 넣어주지 않으면 배추가 작어서 상품성이 없다보니 그게 팔릴수가 없다 그래서 모두가 요소비료를 넣어야 배추가 크고 두껍고 하여 맛은 떨어지지만 그게 아니면 팔수가 없다 배추가 요소없이 키울려면 처음부터 많은 노력이 들어가고 힘이들다 배추에서 김장할 본인들은 배추가 작어도 그게 훨씬 맛이 있어서 그렇게 하지만 시장에 나갈배추에는 당연히 요소가 필요하다 하다가 친구말이 다들 요소 없이는 뻥이다 하여 그걸 어떻게 알수가 있느냐 하여 확인 하는 방법이 있다하니~~ 배추는 모두가 비닐로 먼저 비닐로 덥어 씨우고 나서 배추묘를 심어두고 묘가 상당히 크면 그때 요소를 넣을데 양중간에 비닐에 찟고 거기에 요소를 넣으는데 당연히 요소비료 흔적이 생길수밖에 없다하니 그말은 맞다 누구나 아는일이다 한번 가서 확인하자 요소비료눈 바로 안다하니 가자 하다가 바쁘다 커피나 먹거 그렇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냥 그 런 이야기 입니다. 요소비료는 큰문제인데 설명이 필요하여 마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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