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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님 거창에 붓다선원으로 무화과 5 Kg 을 주문하셨는데 날씨가 춥다보니 무화과가 익을 생각이 없어 마음은 급하고하여 무화과 대신에 어름을 12 Kg 정도로 많이 넣어서 발송을 하였습니다., 붓다선원에 선물로 무화과를 보내는것이라 어름도 가능할것 같아 그리 하였읍니다.. 혹시나 잘못 되면 그때 재처리하기로 하고 혹시나 귀한 어름이 통했다면 그때 한번더 발송하기로 하는것이 어름이 열매는 엄청 달고 맛이좋고 살은먹고 껍질은 먹어보면 엄청 써서 그게 바로 약이라 기에 이를 버리지 말고 썰어서 말려서 차로 사용하면 그맛이 제법이라 다들 당뇨가 불편한분은 이를 좋아하기에 말입니다.. 공미영님 주문중에 백미가 없어서 보냈지못하여 공간이 남아 어름에 단감에 해서 공간에 보냈읍니다. 어름을 먹어보면 나는 엄청 좋아한것이라 나는 좋은데 공선생님은 좋아 하실런지 걱정입니다.. 하여는 벼(나락)을 수확하여 정미소에 두었지만 정미 작업할 시간이 없기도 하고 정미소 순서를 찾지 못하기고 하고 하여 23 일정도로 할것입니다. 새쌀을 발송할 생각입니다.. 백미 황미 현미 은 발송이 가능하고 찹쌀은 5 명이 가능하여야 모아서 찹쌀은 도정하는 이유가 보통쌀이 끼우면 아니되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찹쌀이나 찰현이나 나중에 하기로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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