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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의 솎은무를 택배발송에 넣어드렸으면 합니다..

글쓴이: 송하 * http://www.apple2000.kr

등록일: 2018-10-11 14:41
조회수: 455

어제 택배에도 공간이 가능하면 솎은무를 발송을 하였습니다.
그 용도는 대체로 쌈쌍으로 사용도 가능하고 된장국에도 맞고요
하여튼 그런 공간이 가능하면 방송하고자 합니다..
솎은무를 뽑아와서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택배에 도착하면 바로 풀어서 물에 싯어서 잡수시든기
된장국에 넣어시든가 하여튼 가급적 처리를 하여야 할것 입니다..

이미리 2018-10-11 22:14:18 [삭제]

쌤~ 밤10시경 단감 받았는데 솎은무 안왔어요 ㅜㅜ

단감 2상자 3만
대추 9천
된장 만원
참기름 ?
택비 8천
-------잘 계산하여 입금할께요 잘 먹겠습니다^^

이미리 2018-10-11 22:19:00 [삭제]

에고 단감2 상자 6만/ 참기름 15000원 이네요

근데 솎은 무가 뭘까요?
어렸을 때 먹었던 야들야들한 작고 어린 얼갈이? 이런 거 상상했는데
맞나요?

송하 2018-10-12 04:23:35

공간이 없으 면 발송할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발송할까요? 솎은부는 그대로 작은무로
그냥 생으로 먹기도 하고 된장국으로 먹기도 하고
~~~

이미리 2018-10-13 18:25:16 [삭제]

솎은 무 된장지짐하여 잘 먹었어요.
많이 보내주셔서 맘대로 계산하여 조금 송금하였습니다.
된장도 순수한 맛으로 다시 주문하고 싶더군요 감사합니다^^

송하 2018-10-14 08:24:35

금액이 20000 원 이면 너무많아 오히려 불편합니다..
일단 고밥고요 다음 택배에 고마움을 거시기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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