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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택배를 발송하였습니다.. 통상 쌀을 도정할때 그 비율이 황미4-현미3-백미3 정도가 맞는데 한아파트에서 보내라 하시면 거의가 백미뿐 이라서 ~~~ 말하자면 보우팀은 주로 황미가 많고 그리고 현미 그리고 백미가 맞는데 발송하다보니 백미가 부족하다보니 두분에게는 백미10 Kg 황미 Kg 로 하여 발송을 하였습니다.. 이제 백미가 필요하여 오늘 금요일 오전에 도정을 하여 발송할것인데 문제가 도정량이 톤백이라하는 0,7 톤 가마니가 3 개가 남아 있는데 오늘도정을 주로 백미만 준비하면 하는 생각인데 그렇게 맞으면 종은데 그 량이 걱정입니다.. 이제 톤맥이 두개만 남기에 그로 마감을 하고 2 Kg 비닐봉에 만들어 발송을 하다가 김장들 다 끝나고 12 월이나 설때에 도정을 할 생각입니다.. 보통의 정미소에서 도정을 하면 모두가 백미뿐이고 조끔량이 현미정도로 아무말없이 열심이 일만하면 무조껀 다들 백미뿐인데 나는 입장이 다른게 황미라 하는 옛날의 칠분도 쌀인데 나는 17 년전부터 황미라 이름지어 사용하는 인기가 계속입니다.. 그 도정이 얼마나 어렵고 힘이드는게 황미라 하는 쌀이 끼어들기가 어렵운 일이 정말 복잡합니다.. 한 40 년전에 쌀이 부족하다보니 정미소에서 하얀백미를 먹지못하게 하고 고급?사람들은 모르게 백미를 만들다가 들키면 벌금내고 하던 그 칠분도가 현미보다는 부드럽고 백미보다는 안 이쁜 칠분이자 먹기좋은 쌀입니다.. 하여튼 그렇고요 정미소에서 오늘은 백미 70 % 30 %가 황미로 준비를 생각을 작업을 하는데 ~~ 그 량의 설명이 어렵고 힘이 드는데요~~ 지금의 도정기계들은 고급하 하여 현미와 백미뿐인데 황미작업은 상당한 기술이 필요하기에 말입니다.. 이게 어려운게 나락인 벼를 너무 말려버리면 도정은 쉽지만 맛이 떨어집니다.. 그러다보니 약간 덜말려서 황미로 만드는 상당한 기슬과 경력이 있어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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