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가 언제나 일년내내 바쁘지만 그보다도 지금이 제일바빠지는 일이
농사시작이더보니 날마다 정신이 없는데 이번에 한이틀 비가 내리다보니
그 덕분에 식혜를 만들어 맛을보니 제법이라 발송을 할것 인데~~
나도먹고 임수영님이 한달전에 식혜를 먹고싶다하니 덧글에 문정희님도 있어~~
그때 ? 인기가 있었던 생식혜인데 모양좋고 성탕으로 만든 그런 시중식혜가 아닌
덜이뻐도 그리고 당도가 적지만 그리도 우리의 생식혜는 엿기름이 시중보다
3~4 정도로 엿기름이 엄청 들어가야 이제 겨우? 단맛이 나기에 말입니다..
그때 임수영님이 너무 거금을 보냈기에 어찌 할수가 없어서 생식혜로 보내기고~~
문정의님은 택배비용은 입금? 부탁하기로 하고요~~
생식혜는 여름용이라 7 월 때 그때부터 발송할 생각이라서 한번 손맛을
익혀볼려고 레시피도 한번 읽어보고 수정은 맞는지 한번해보는것 입니다..
작년 가을에의 엿기름맛이 그대로 좋은지 이런저런 손맛을 보았습니다~~~
생식혜는 꿇이지 않고 그맛 그대로 식혀서 냉장에 넣기때문에
맛도좋고 영양도 좋기는 하지만 빨리 먹어버지않고 그대로 두면
금방 술이되리고 그대로 두면 또 식초가 되어 버립니다.
말하자면 냉동에 넣거나 빨리 먹어버리거나 아니면 끓이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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