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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반가운 전화를 받았네요. 산타가 주는 선물처럼 식혜를 선물로 보내신다고 하셔서 생식혜 받으면서 된장도 2개 주문드립니다. 된장 2개와 생식혜는 가격이 어찌 되는지 몰라서 1만원을 택배비와 함께 송금합니다. 선물이라 하시지만 만드신 분들의 노고에 그냥 못먹을 듯 합니다. 34,000원 송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래떡 뻥튀기도 상품으로 사기를 원합니다. 서울에서 사먹는 것을 예전맛만 못해서 시골이고 쌀농사를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원하면 그것도 간식으로 먹으면 공장에서 나오는 간식을 안사먹고 옛날 시골에서 커면서 먹었던 간식으로 살 수 있을듯해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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