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약 20 년전에 꾸지뽕이 산에 논가에 자연생들이 엄청많은데 꾸뽕나무는 많은데 다들 열매는 2% 정도로 다들 까시가 많아 그 뿌리를 캐서 껍질을 벗겨 말리면 그게 바로 귀한 약재가 됩니다. 그걸로 즙을 많들어 서로 그걸 좋아하였읍니다.. 그러다가 12년? 15년 전에 꾸지뽕이 대박이? 누가 대박을 만들어 전국이 꾸지뽕세상이 되었읍니다. 그방법이 꾸지뽕나무 뿌리를 접목을 하여 모두가 붉은열매 만들에한 1주에(나무에) 10000 원~15000 으로하여 하여 키우면 4 년 이상이 되기에 열매가 많이 열렸습니다. 하여튼 그 접목꾸지뽕이 한 5 년간? 대박이 나고 전국이 난리가 나고 전남 신안군 팔금면에 대대적인 엄청도 많은 꾸지뽕 단지를 만들었는데 그게 아마도 큰 사건이 되엇는데~~~~ 나는 두마지기 250 주 250만원에 심고 덕의시설을 만들어 잘 키웠고 잘 자라서 엄청도 많이 열리고 하였는데 이게 팔리지지를 않아서 대박이 아닌 쪽빡이 되는데 나는 쪼끔이지만 대량으로 한사람이나 단지로 만든사람들은 아마도 큰눈물이 되었을 겁니다.. 문제가 심는것보다 뿌리를 뽑는 작업이 더 어려운 이야기가 실뿌리가 절대로?죽지않고 살아서 까시많은 밭을 만들어 버리는 ~~~ 한 5 년전? 엄청많에 따서 팔리지도 않는 이유가 맛이나 모양이나 단맛이나 좋은데 계속 먹기가 어려운 포도나 무화과나 살구나 복숭아 들은 누구나 먹기가 좋은데 꾸지뽕은 약이라고 하지만 먹기가 불편하고 효소로 만든다고 하지만 설탕의 시대는 아니기에 이걸 날마다 따서 버릴수도 없고 하여 잘익은것만따서 그냥 항아리에 담가두고 포크린으로 큰꾸지뽕을 뽑아서 겨울 내내 치우는 고생하고 잊어버렵습니다.. 이번에 5 년전에 그 항아리들이 궁금해서 이제야 그 생각이 나서 열어보니 이런 대박입니다. 식초가 저혼자 되어서 웃물만 걷어서 집에 옮겨서 다시걸러서 큰항아리에 두면 한두달후에 다시 걸러서 작은병에 담으면 좋을것 으로 생각합니다.. 이게 향이나 맛이 그만 입니다.. 농협에 들렸더니 몸에 식초가 범벅이라 무슨 식초맛이 이리좋냐고 무슨 식초인가 하여~~~~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028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