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 ☞ ☞ 선생님. 웃자고 그랬습니다. 죄송...^.^


글쓴이: 代辯人

등록일: 2002-12-05 09:55
조회수: 2281
 
ː젊은 사람들이 이런 장난 가끔 하거든요.
괜한 장난으로 선생님 귀한 시간만 뺐은 모양이 되었네요.
오늘 하루도 바쁘지만 많이 웃는 시간 되십시요.

그리고 배라고 쓴 것 고쳤습니다. 사과로...
제가 배만 먹어보고 사과를 못먹어봐서 배로 튀어나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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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8  두번째 주문입니다@#
이은정
 2003-06-23 475
2877  선생님 주문입니다@#
김남숙
 2003-06-23 569
2876  주문합니다.@#(답변)
이해숙
 2003-06-23 430
2875  조선생님 글 밑에(4182)주문드린....
성혜숙
 2003-06-23 398
2874  입금했어요
윤미나
 2003-06-23 453
2873  주문 합니다~~~@#
정미혜
 2003-06-23 419
2872  주문할께요.. @#
윤미나
 2003-06-23 450
2871  입금했습니다.
김정희
 2003-06-23 404
2870  주문할려구하는데..
윤미나
 2003-06-23 395
2869    ☞ 현물을 보고싶다는것인지 아니면 설명을...
김희규
 2003-06-23 450
2868  두번째 주문입니다.@#
조광희
 2003-06-23 474
2867   안녕하세요. 주문입니다.@#
최은숙
 2003-06-23 927
2866  튀밥때문에...@#(답변)
김지연
 2003-06-23 528
2865  튀밥 이야기
김희규
 2003-06-22 1062
2864  주문 올립니다.@#
이미경
 2003-06-22 426
2863    ☞ 우와..맛있겠당.
김천애
 2003-06-22 513
2862    ☞ 튀밥 이야기
조해순
 2003-06-22 571
2861      ☞ ☞ 황매&아까시꿀은 앞으로도 최소 20일후에나...
김희규
 2003-06-22 510
2860  청국잔치가 열렸네...^^
이명선(안산)
 2003-06-21 571
2859  주소 알려드립니다.@#
도정숙
 2003-06-21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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