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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게 아니고요...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2-11-15 19:37
조회수: 1391
 
무청을 넣다보니 양이 부족해서 일이 난처하게 되더라고요.
상자는 15Kg 배상자라 너무 큰데 그 공간을 메을수가 없어요.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막 집어 넣은게 배가 10 여개?
단감도 잘나지 못해 따라가지 못했던 떨이 단감 한테
너도 따라가 봐라 하고 보냈던 거지요. 무청이 부족해서
대박이 그쪽으로 터진것이지요.

그런데 배맛은 유기농 배와 확연히 다르더라 하셨는데
좋더라는 말씀인지 나쁘더라는 말씀인지 좀 혼선이 있고

무청문제인데 그거 작업을 해보니 그게 만만치가 않고
그값으로 택배비 상자값 그리고 작업 인건비 하면 그게
우리쪽이 그냥 봉사만 하는게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정도나
무청과 간배추의 신청을 마무리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감과 무우를 섞어 만든즙을 감무즙이라 부르는데 그 감무즙을
만들기 위하여 무우를 일부 수확하였는데 사래긴 두두럭을 뽑아도
무우 10상자가 아니나오더라고요.

그거 상자에 넣는다면 거기서 들어갈수 있는 잘생긴게 20%가 못되니
한줄뽑아서 두어상자밖에 못넣는다면 그 작업은 무값이고 뭐고
인건비 (작업비) 정도에 불과할것 같다 싶어 황당하겠더라고요.

일이 지속되려면 최소한의 비용이 나와야 하거든요.
그래서 걱정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냥 버리는게 이익이겠다싶어
그리 쓴것입니다.

어떻든 좋다하시니 나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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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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