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전화 반가웠습니다.


글쓴이: 김숙희

등록일: 2002-11-15 23:33
조회수: 1238
 
그냥 게시판에 올려주셔도 되는데 일부러 전화를 주셔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또다시 며칠을 기다려야 한다는 실망감이 선생님과의
전화통화로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제의 주문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전보다 품목이 늘었거든요.

배 1상자
무즙 1상자
배즙 1상자
청군 1상자
위의 품목들은 지금 보내주시고
*절임배추 1상자 예약 ( 이것은 12월 3, 4일경 받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 의견인데요, 내년 가을에는 그 넓은 감밭을 개방하시면 어떨까요?
2년전에 저희 가족이 미국에서 1년을 살았거든요.
어느날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리가 사는 곳에서 차로 1시간여 떨어진 곳에 위치한 농장에서 축제가 있다해서 아이들과 함께 갔었습니다.
그곳은 블루베리, 라스베리, 딸기 등을 재배하는 농장이었는데
우리가 필요한 만큼을 따서 바구니에 담아 무게를 재서 사오는 축제였었어요.
우선 슈퍼에서 사먹는 것과는 비교되지도 않게 맛이 있었고
저랑 아이들은 자기손으로 직접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으며
농장주인은 비싼 인건비 지불 안 해도 되었으니 이런걸 1석 몇조라 않겠는지요?

참, 제가 도합 얼마를 송금해야 하는건지 상품 보내실 때 알려주세요.
아니면 이곳에다 올려주세요. 죄송합니다. 제가 일일이 가격을 꿰고 있지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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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무우 배추 기다려 다른것 주문하고 함께 송금할려는데..**
성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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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便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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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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