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 ☞ 언젠가 예식장 앞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2-12-05 02:28
조회수: 963
 
ː[大便人님께서 남긴 내용]
- - - - -생략하고 - - - -

예식장에 들렸다가 나오는길인데
어떤 잘생긴 24~5 세 되었음직한 처녀가 나에게 묻기를
"아저씨 이 한문이 무슨자 인가요?"
그래 청첩장을 보았더니 그 청첩장은 성명을 모두 漢字로 써있는데
신랑의 이름이 李正男 이었습니다.

그 처녀의 차림새가 잘 갖추어 입었던데
지금의 학력이 고졸은 기본일텐데 가장쉬운 漢字 李正男 을 모른다니
내가 오히려 한순간에 당황햇습니다.

언젠가 중등학교이던가 어디에 한자를 병용한다하니 한글학자들이
기를 쓰고 반대하는것을보고 저것은 아닌데 한글학자들의
주장이 전혀 세상물정을 모르는 반대를위한 반대를 한다고
생각되어 한심스러웠습니다.

지금 오히려 한문공부에 훨씬 노력할때라 생각하는게
어떻든 우리는 이웃나라들과 교류하며 살아갈수밖에 없는데
일본이나 중국에가서 한문을 모른다면 이건 참 심각한
낭패를 당하게 되어있는것을알면서 한글을 경시하자는것도 아닌데도
엉뚱한 논지인

한글만 가지고 사물의 표현이 된다 ,아니다만 가지고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쌍방이 참 한심하더군요. 지금 우리나라 안에서 어떤 사물을 표현할수없다,
아니다는 전혀 별개의 문제인것을 쌍방이 모르고 있으니

그 학자들은 민족의 장래를 어디로 끌고 가자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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