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첫눈이 한량없이 내리네요.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2-12-09 11:18
조회수: 1205
 
무우를 아스아슬헤게 묻고나서 3일간 계속 비가 내리더니
오늘 새벽부터는 눈이 한량없이 내리네요.

밭에서 무청 추리느라 3일간 비를 맞고 일하다가
어제 오전에 가랑비속에 무청 소금절임하고 더이상 무청수거는
포기해야 할것같고.

어제 점심후부터 배추작업에 들어가서 일차간하여 놓고
밤 12시경 한번 뒤집고 아침부터 씻고 하는작업들이
눈을맞으며 하니 미안하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5명 동내형수님들이 일하는데 배추절이고 씻고하는데는
가히 도사님들이라 척척 잘하지요.

날씨가 좋았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하느님이 많이 봐준것이지요.
배추간하고 씻고는 눈오는날하면 좋은거라고
동내형수님들은 더 신바람나게 일하네요.

다 끝내고 어디 모시고가서 걸게 대접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목서에 이제 진짜로 눈꽃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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