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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의 입장만 생각해 주시다가 수고만 하시고 실제 남는것은 별로 없고. 그 수고가 혼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식구들에게 까지 미치니 벌리는 돈은 없고 , 가장 추운 요즘 날씨에 마음까지 추워지시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주문받고 배송 하실때는 꼭 입금확인하고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것은 신용카드 결제도 고려해 보심이 어떨지요. 저도 쇼핑몰을 준비하면서 신용카드 결제란은 만들었는데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복잡하지도 않던데요. 물품대금이라도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손해보는 시간들이 길어지면 김희규님도 힘드시겠지만 가족 들로부터 혹 원망 듣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어제 무청 발송하신다고 하셨는데요 저도 물품대금을 미리 지불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미리 입금하고 주문할렵니다. 무청값은 오늘 입금하겠습니다.(입금자:김동현 또는 김혜지) 새해에는 꼭 부자되세요. 그래야 저희들도 계속 좋은 먹거리 공급받을수 있으니까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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