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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꿀이 식초와함께 딱 맞는 시간에 도착을했어요 마침 꿀이 딱 떨어졌었거든요 위에 사뿐히 앉자있는 작은봉지의내용물은 도대체 낯선것이라.. 우선 입으로 한점넣고 오물우물..아~이게 토란대 말린거구나^^ 본적이없어서요*^^*조선생님이 띄우신글에 요리법있을거같으니 알아내서 맛나게 먹어야지요 그런데 계산은??? 그리고 볏집요~도저히 제게 오기가 힘이드나봐요 비를 맞아서 좀 마른 다음에 꿀이랑 같이 보내마 하시더니.. 저희들만 왔네요-_-" 또 다음을 기약해야하나봐요 그땐 샘 꼬옥~부탁드립니다 비내리기로한 금요일오후 날씨때문인지 동네가 다 조용하네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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