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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하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북숭아를 따다 택배에 준비하였는데 그만 많은사람들이 찾아와서 가지고와서 가져버린통에 급히 밭에서 따가지고와서 택배가 가능하였습니다. 목요일 택배에 더 많이 인가가 있었으면 합니다. 매실도 같이 인기가 좋앗으면 합니다 매실은 금요일 택배로 마감하엿으면 합니다. 매실들은 이미 익어있기에 금요일은 꿀이나 유기농설탕으로 담가야 하기에 다따서 바로 담가야 하기에 마음이 서둘러 지고 있읍니다... 아마도 새들도 마음이 급해서인지 잘생긴복숭아는 새들이 먼저 먹어버리니 나도 새들이 맛을보면 찾아서 나도 그것만 찾아서 새들에게나도 얻어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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