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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11월 19일 택배 하루 쉬고자합니다.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3-11-19 13:47
조회수: 634
 
서울에서 농민대회가 열리고있는데
거기에 참석하지는 못하여도 마음으로 동조하는 의미로
하루 일을 쉬고자 합니다.

그간 냉장창고들 정리정돈하고 있습니다.
택배를 하루 건너 뛰어야할 다른 이유도 있고요.
         
*^^*   2000-01-01 00:00:00 [삭제]
많이 이프신건 아닌지요 걱정이 됩니다 조속히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권정숙
*^^*   2000-01-01 00:00:00 [삭제]
보우식구들 건강먹거리에 바쁘셔셔 선생님 건강이...마음이 아프네요!!!
*^^*   2000-01-01 00:00:00 [삭제]
오늘하루 푹~좀 쉬세요..늘 감사드려요!!! 오수정
*^^*   2000-01-01 00:00:00 [삭제]
저희보우가족에겐 선생님의 건강이 최고의 선물인데...빠른꽤유빕니다.조설희
*^^*   2000-01-01 00:00:00 [삭제]
며칠 푹! 쉬시면 아니될까요? 택배는 식구들에게 맡기시고;음;;;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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