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ː[신동미님께서 남긴 내용] ː오늘 받은 무로 깍두기 담고 남은 무청들을 저도 소금절임을 해보려는데요.. ː통에 켜켜담아 소금솔솔 켜켜이 부려두고.. ː먹을때마다 조금씩 꺼내어.. 씻어먹으면 되는것인지요.. ː그냥 아무 통에다 해도 되는지요.. ː배란다에 그냥 놔두면 되겠지여? - - - - - 파란상태의 선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양이 적기 때문에 소금에 적당히 간하여 한이틀지나 숨이죽어 부드러워지면 비닐봉지에 소금물채로 냉장고나 시원한 응달에 두었다가 먹을때는 한번 행구어 팔팔 끓였다가 요리를 하여야 부드럽다 하더군요. 너무짜지않게 간하여야합니다. 아까 신형식씨 집으로 절임배추 1상자 , 배즙과 무청과 무우 배식초가 들어있는 상자하나가 업혀 갔습니다. 그런데 정품무우는 무청달린 무우가 없어 무청없는 무우로 한상자 가득이 보냈는데 무청달린 예쁜? 무우가 없어 그리했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신 무우는 많이 보냈습니다. 이번에 무청달린 무우를 엄청? 많이 뽑아다 두었는데도 일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어제 다 정리하고 무청이 시들어서 못쓰게 될것같아 다 떼어 버렸는데 이럴줄알았으면 그냥 아껴두는건데.....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881 2882 2883 2884 2885 2886 2887 2888 2889 2890 2891 2892 2893 2894 2895 2896 2897 2898 2899 2900 .. 3028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