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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리고 이곳에 오시는 님들 ^^* 추운 겨울이지만 이곳은 아주 따스하군요. ^^* 난로가 필요 없습니다. ~~^^ 그런데 죄송하지만 무청이 뭐죠? 허허 저도 시골속에서 자란 사람일진대 여태 무청이 뭔지도 모르니 ^^;;;;;;;;; 허허....^;;;;;;;;;; 무청인기가 좋은데....지도 무청 하나 시켜먹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무청이 먼지 좀 가르쳐 주십시요.. ^^ 여기 계신 님들 맛있게 잡수시고 계시다는...보우농원 상품들.. 부모님이 떠오릅니다. 우리 부모님께도 맛난거 드려보고 싶네요. 내친김에 보우농원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 죄다 좀 말씀 좀 해주세요 ^^* 제한테는 구입에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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