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어제 보내주신 물건 잘 받고 오늘 입금했습니다. 저녁 늦게 집에 오니 보우상자가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상자 열기 바쁘게 토마토 한입 베어무니 옛날 밭에서 따먹던 바로 그맛이었습니다. 시중에서 사먹는 토마토와는 비교가 안되는 맛이지요. 혼자만 두고 먹기엔 너무 맛있는 토마토였는데 마침 오늘 친구들이 찾아와서 토마토맛을 보였지요. 맛있다고 모두들 주문을 하네요. 토마토 4상자 주문드립니다. 토마토 보내실 주소 ;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99-2 동신아파트 ////호 집 전화 ; 032-343-//// 손 전화 ; 016-323-//// 입금 내역을 빠트렸네요. 집장 3000원, 배추시레기 2000원, 양파 3000원, 단감가루 15000원 토마토 20000원, 부추 2단 5000원, 오이 5개 2500원, 택배비 4000원 합계 54500원 입금했습니다. 언제나 귀하고 맛있는 먹거리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881 2882 2883 2884 2885 2886 2887 2888 2889 2890 2891 2892 2893 2894 2895 2896 2897 2898 2899 290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